분류 전체보기9 스위치온 다이어트 2주 차 방법 및 후기, 식단 공유 (진행 중) 🎯 스위치온 다이어트 2주 차 목표2주 차의 핵심 목표는 '인슐린 저항성 개선'이다. 1주 차를 통해 어느 정도 렙틴 저항성이 해결되고 지방 대사가 켜졌다면, 2주 차부터는 간헐적 단식을 통해 인슐린 분비를 낮추어 체지방이 더 잘 타는 몸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2주 차의 핵심 목표는 '인슐린 저항성 개선'이다. 1주 차를 통해 어느 정도 렙틴 저항성이 해결되고 지방 대사가 켜졌다면, 2주 차부터는 간헐적 단식을 통해 인슐린 분비를 낮추어 체지방이 더 잘 타는 몸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2주 차 성공 팁단식의 효과: 24시간 단식은 그동안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로 계속해서 자극받았던 인슐린 체계를 안정시키는 과정이다.철저한 미션 수행: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보려면, 단식을 하지 않는 날에 주어.. 2026. 7. 25. 가슴 한켠 X 가슴 한편 O 글을 쓰다가 별생각 없이 '한켠으로'라는 표현을 썼는데, 맞춤법 검사기에서 빨간 줄이 그어졌다. 그동안 방의 칸수를 세는 양사 '칸'처럼 '켠'도 특정한 공간을 세는 양사라고 착각하고 있었기에 꽤나 당황스러웠다. 확인해 보니 '켠'이라는 말 자체가 비표준어였다. 내가 쓰려던 의미에 맞는 올바른 표준어는 '한편' 또는 '한쪽'이었다. 이제 틀린 표현이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가슴 한켠'이 '가슴 한편'보다는 뭔가 더 아련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2026. 7. 23. 스위치온 다이어트 4~7일 차 방법 및 후기, 식단 공유 (-0.9kg) 🎯 스위치온 다이어트 4~7일 차 목표1주 차 후반부(4~7일 차)는 '렙틴 저항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점심 한 끼에 제한적인 일반식이 허용되면서 식사 원칙과 허용 식품의 범위가 조금 넓어진다.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 좋은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여 렙틴 저항성을 빠르게 회복하는 데 집중해야 할 시기다.📝 1주 차 중간 점검1주 차에 체지방 변화 없이 근육과 수분만 빠졌다면 지방 대사가 꺼진 지 오래되었다는 방증이다. 이 경우 2주 차부터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더욱 철저히 제한하고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 식사 원칙항목내용단백질 쉐이크 축소하루 3끼(아침·간식·저녁) 물 또는 무가당 두유에 타서 섭취.점심 일반식현미잡곡밥 1/2공기(혹은 퀴노아·렌틸콩 밥 1/2공기, 부득이할 경우 흰쌀밥 1/3공기).. 2026. 7. 19. 라마킨 Ramekin 오랜만에 BAR 용품 전문쇼핑몰 빠다몰을 둘러보다 라마킨이라는 카테고리를 발견했다. 생소한 이름에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약간 높이가 있는 작은 그릇들이 주르륵 나왔다. 안줏거리나 작은 디저트류를 담을 때 쓰는 그릇인가 싶었지만 정확한 용도를 가늠하긴 힘들었다. 그런 류의 그릇에 특정한 이름이 붙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큰 그릇에 대접이나 사발 같은 이름을 붙이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하면 이해는 가지만.1인분 요리를 오븐에 굽거나 서빙할 때 사용하는 작고 둥근 내열 용기 그렇다고 한다. 처음에는 라마킨이라길래 영어로 lamarkin인 줄 알았는데 ramekin이었다. 실제로 라마킨과 라메킨 둘 다 혼용되는 모양이다. 좀 더 찾아보니 크림 브륄레를 만들 때 자주 쓰이는 듯한데, 원피스에서나 브륄레.. 2026. 7. 18. 탈리 Abscission 바질을 키운 지도 제법 됐는데 최근에서야 하나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다. 바질 물을 주다 흙 위에 줄기 조각 같은 것이 몇 개 떨어져 있는 걸 보았다. 처음에는 잎을 자르다 흘린 건가 싶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그 개수가 많았다. 줄기 쪽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큰 줄기에 매달려 있는 타버린 듯한 갈색 줄기도 몇 개 보였다. 무슨 현상인지는 대충 감이 왔다. 더 이상 필요 없는 조직이 알아서 떨어져 나간 것 같은데 바질에 그런 능력(?)이 있는 줄은 몰랐다. 찾아보니 이건 식물학적으로 탈리(abscission)라고 부르는 현상이었다.잎이나 꽃, 열매뿐 아니라 작은 가지 일부도 이렇게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순지르기해 줘야 바질이 더 풍성하게 자란다는 것만 알았지, 남은 줄기까지 알아서 정리할 거라고는 전.. 2026. 7. 17. 세이레 예전부터 낯선 단어가 보이면 구글 킵에 적어두는 습관이 있는데, 메모를 정리하다가 '세이레'라는 단어를 발견했다. 'Soirée(수아레)'처럼 외국어인가 싶었지만 다시 찾아보니 아니었다. '이레(7일)'가 세 번 반복되는 21일, 즉 삼칠일(三七日)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아이가 태어났을 때 대문에 금줄을 걸어 외부인의 출입을 금하고 액운을 막던 21일간의 기간을 의미한다.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를 보호하기 위한 옛날식 격리 기간이었던 셈이다. 이 격리 기간에 고유한 이름까지 붙여가며 엄격히 통제했을 정도로, 당시 신생아와 산모를 무사히 지키는 일이 얼마나 간절하고 어려웠을지 짐작이 간다. 2026. 7. 16. 이전 1 2 다음